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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영남중국어문학회 중국어문학 중국어문학 제46호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303 - 322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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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論文介紹朝鮮許筠晩年求得代表明末陽明左派的李贄的≪藏書≫和≪焚書≫的過程. 許筠得到≪藏書≫, 是在他作爲千秋使留在燕京期間, 也就是光海君6年(1614)8月. 那時, 他的反應是“奇”. 估計這本書引起了他很大的好奇心. 相反從他手中拿到這本書的金中淸, 作爲朝鮮傳統的儒學家, 聲稱應該燒了這本書. 由此可以看出金中淸反應極端激烈, 而明代傳統儒學家和執政者彈劾李贄幷焚燒其書, 也是一種極端激烈的處分方式. 許筠熱心閱讀≪焚書≫時, 是在他作爲陳奏使停留在通州時, 也就是在光海君7年(1615)10月. 許筠的≪讀李氏焚書≫總共有3首, 第一首吟咏了李贄文章的永久性以及世間的論難,第2首記錄了他和丘坦的交流情况幷吟咏了≪焚書≫中丘坦這個人物. 第3首吟咏了李贄的道佛思想和彈劾過程. 許筠通過這些詩很好地把握了李贄的思維宗旨, 同時也留下了讓人爽快的話語. 許筠讀≪焚書≫是在通州, 李贄所葬之地也是在通州. 許筠和丘坦是很好的朋友關系. 通過這些情況,可以看出許筠通過與丘坦有關的人士得到≪焚書≫的可能性很大, 同時他在通州停留的幾天是否去過李贄墳前拜祭過也未可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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