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겨레어문학회 겨레어문학 겨레어문학 제61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271 - 296 (2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논문은 최근 5년간 <동아일보>와 <경향신문> 기사에 나타난 이주노동자/외국인근로자의 표상을 통해 사회적으로 그들에 대한 담론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표상이란 사회적 행위자, 상황, 사건에 대한 기술을 말한다. 본 논문은 언어와 이념 간 관련성에 대한 연구 중 하나로, 신문 기사 속 언어를 통해 외부인(특히 이주노동자/외국인근로자)에 대한 혐오와 배척의 정서가 미디어에 의해 생산되어 유통되고 확산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고자 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외부인에 대한 혐오와 배척의 정서는 성(gender) 간, 세대 간 갈등과 함께 우리 사회의 문제 중 하나이고, 미디어의 담론은 사회적으로 형성된 것이지만 사회를 형성하기도 하는 구성적인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미디어에서 대상을 어떻게 표상하는지를 논의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은 각각 다른 정치적 입장을 취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주노동자/외국인근로자의 표상에 대한 분석으로 우리는 우리 사회가 가진 다른 두 가지 생각을 확인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