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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불교미술사학회 강좌 미술사 강좌 미술사 제46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61 - 83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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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窟庵前室의 尊像과 같이, 八部衆像의 도상적 특징의 일부를 포함한 8구의 神將像의 편성은 全羅南道求礼華嚴寺西五層石塔, 慶尙北道英陽郡의 化川洞三層石塔및 縣一洞三層石塔(모두 9세기 후반)에 보여진, 韓國에서의 八部衆像 변화에 있어서 하나의 과정이었다. 특히 化川洞三層石塔및 縣一洞三層石塔은, 阿修羅ㆍ乾闥婆ㆍ龍ㆍ夜叉의 4존의 특징이 남아 있는 점도 공통된다. 즉, 石窟庵前室의 8존은, 八部衆 보다는 오히려, 八部神將이라고 칭해야 할 단계의 군상, 八部衆의 도상적 특징을 일부에 남긴 八部神將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八部衆부터 八部神將으로의 변화가 생기는 시기가, 석탑에 있어서는 9세기 후반경부터인 것을 감안하면, 현재의 石窟庵前室의 8존(八部神將)을 세우는 것도, 도상과 구성으로 판단하면 9세기 후반 이후가 된다. 즉, 현재의 상태에 있어서의 전실은, 8세기 중순부터 후반의 창건 당초의의 것은 아니고, 후에 증축되었을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따라서 석굴의 전실에 八部衆을 배치하는 예가 中國에서는 五代부터이며, 금강역사상과 八部衆像이 石窟庵의 다른 상에 비해 양식적으로도 형식화 된 것으로, 9세기말에서 10세기 첫 무렵의 작례와 유사하므로 9세기 후반기에 조성되었다고 생각된다. <팔부중상 명칭> 1.천(Deva) 2. 용(Nāga) 3. 야차(Yaksa) 4. 건달바(Gandharva) 5. 아수라(Asura) 6. 가루라(Garuda) 7. 긴나라(Rimmara) 8. 마후라가(Mahor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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