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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위장관 유암종은 드물지만 악성의 잠재력이 있어 유암종의 경과 및 예후와 연관된 인자들이 다양하게 보고된다. 이번 연구는 단일 기관에서 경험한 위장관 유암종의 임상 특성을 고찰하고, 전이와 연관된 인자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4년 12월부터 2008년 9월까지 아주대 병원에서 위장관 유암종으로 진단된 8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위장관 유암종 환자의 특성, 임상 양상, 치료 방법 및 예후를 분석하였다. 결과: 위장관의 부위별 빈도는 직장이 60예로 가장 많았고, 위 12예, 십이지장 6예, 충수돌기 4예, 대장 1예 순이었다. 가장 흔한 증상은 무증상이었으며(n=67, 80.7%) 평균 크기는 11.2 mm였다. 치료는 66예(79.5%)에서 내시경 절제술을 시행하였으며 추적검사에서 잔존 종양은 없었다. 전이는 총 9예로 유암종의 크기가 모두 2 cm 이상이었다. 단변량 분석에서 크기, 궤양의 유무, 고유근층의 침범 여부가 전이를 예측하는 유의한 인자였고 다변량 분석에서 크기만이 독립적인 인자였다(p=0.001). 결론: 최근 무증상의 작은 크기의 위장관 유암종이 발견되는 경우가 증가하여 내시경 접근이 유용한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유암종의 크기는 전이를 예측할 수 있는 독립 인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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