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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해양기술학회(구한국어업기술학회) 수산해양기술연구 수산해양기술연구 제55권 제1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74 - 81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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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양안전심판원 발표에 따르면, 해양사고의 약 70%가 어선에서 발생하고 있고, 전체 해양사고 원인의 90%가 인적 과실에 의한 것으로 발표되고 있다. 어선에서는 기본적인 선박 운항 이외에 어로작업, 어획물 처리 작업 등의 추가적인 작업과 기술이 필요하므로 해양사고 저감 및 산업 발전을 위해서 우수한 해기사 양성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 우리나라 수산계 해기사 양성 지정교육기관에서는 총 10척의 어업실습선이 운항되고 있다. 그러나 실습 어법이 트롤 어법에 편중되어 있고, 2척의 선박만 다른 어법(채낚기, 통발) 시연이 가능하여, 어업 훈련의 다양성과 업계의 현장성이 강화 요구를 충족하기에는 어려운 여건이다. 최근 4년간 수산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어선 승선 희망자 266명의 취업희망 업종 조사 결과, 다랑어선망이 132명(49.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근해대형선망 65명(22.4%), 다랑어연승 35명(13.2%)로 나타났다. 따라서 선망과 연승 어법에 대한 실습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졌고, 해당 어법의 실습선 건조가 필요하게 되었다. 기본 선형은 다랑어 선망 어법을 주 어법으로 결정하고, 트롤, 채낚기, 연승 어법 등이 시현되는 다목적 어로실습이 가능하도록 검토하였으나, 어법의 고유 특성을 고려하고, 국내외 사례를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선망, 채낚기, 연승 어법 시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설계 결과 총톤수 1,520톤, 전장 70m, 선폭 14m, 깊이 8m, 승무정원 83명으로 설계되었고, 내항성능시험 결과, 해상상태 5에서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해상상태 8에서 생존이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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