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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학준 (대구대학교) 김영선 (경성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체육철학회 움직임의 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움직임의 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제28권 제1호(통권 제81호)
발행연도
2020.3
수록면
19 - 30 (12page)
DOI
10.31694/PM.2020.03.2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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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e스포츠는 스포츠이다’라는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e스포츠는 스포츠가 아니다’라는 명제의 논리적 정당화론을 비판하는 데 있다. ‘e스포츠는 스포츠가 아니다’ 명제의 정당화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e스포츠는 대근활동이 없다. 2) e스포츠는 건강에 해롭다. 3) e스포츠에서 신체적 탁월성은 승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4) e스포츠는 교육적 가치가 없다. 5) e스포츠는 도덕성이 없다. 이상의 다섯 가지 주장을 비판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e스포츠는 경쟁과 제도적인 규칙 하에 행해지는 자유롭고 기분 좋은 신체활동의 경연이다. 2) e스포츠는 전인적 건강 개념에서 보면 정신적, 사회적 건강에 기여할 수 있다. 3) 정신적 탁월성도 신체적 탁월성 개념에 포함된다. 4) e스포츠는 통합체육의 프로그램으로서 교육적 가치가 있다. 5) e스포츠에서 상호존중과 페어플레이라는 도덕성이 존재한다. 이상과 같이 e스포츠가 스포츠가 아니라는 주장은 논리적 허점이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한 반론과 비판을 통해서 e스포츠는 스포츠라는 주장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e스포츠는 스포츠가 아니다’ 명제의 논리적 정당화론 비판
Ⅲ.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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