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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이철호 (고려대학교 농과대학 식품공학과) 이현덕 (고려대학교 농과대학 식품공학과) 권오훈 (고려대학교 농과대학 식품공학과) 장학길 (농촌진흥청 맥류연구소)
저널정보
한국응용생명화학회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제27권 제1호
발행연도
1984.1
수록면
21 - 28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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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産) 밀 6종류(種類)에 대(對)한 제분특성(製粉特性)을 $B{\ddot{u}}hler$ test mill로 조사(調査)하고 우리나라 재래종(在來種) 수원 219호와 비교(比較)하였다. 또한 이들로부터 얻어진 밀가루(patent flour)에 대한 반죽형성능력 및 전분(澱粉)호화성질을 Farinograph, Mixograph, Amylograph, 침강시험(沈降試驗) 및 Pelshenke 시험(試驗)등을 통하여 조사(調査)하였다. 호주산(産) 밀의 제분율(製粉率)은 $59{\sim}66%$ 범위(範圍)에 속하였다. 제분율(製粉率)은 천립중(千粒重)과 밀접(密接)한 관계(關係)를 나타내었으며 liter 중(重)과는 유의적 상관관계(相關關係)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들 밀로부터 얻어진 밀가루의 단백질 함량(含量)은 밀의 종류(種類)에 따라 14.47%에서부터 6.59%로 크게 상이(相異)하였으며 반죽의 물성(物性)도 밀의 종류(種類)에 따라 큰 차이(差異)를 보였다. Australian Prime Hard와 Australian Hard는 강력한 gluten 형성능력을 가진 반면 Australian Standard White와 Australian Soft Wheat는 매우 약(弱)한 gluten 형성능력(形成能力)을 보였다. 한편 Australian Standard White와 Western Australian Wheat는 대단히 높은 호화점도를 가지는 반면 South Australian Wheat는 이례적으로 낮은 호화점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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