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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신양재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
저널정보
대한가정학회 대한가정학회지 대한가정학회지 제32권 제5호
발행연도
1994.1
수록면
125 - 134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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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conceptions of childhood and the practices about childrearing in the period of the Three States. The method used for this study is the historical method and the literatures of analysis are The Chronicles of the Three States and The Heritage of the Three States. According to the results the conceptions of childhood in its boundary were that the point at which childhood in its boundary were that the point at which childhood ended was the age of 15. And the conceptions of childhood in its demension were that the age of 10 was important demension epitemologically and the age of 15 was important in political dimension. Also there were several practices of childrearing in the Three States. First the sweddling clothes were in use. Second a child was carried on adult's back. Third parents paryed for giving birth to their child and had a dream of conception. finally there were th child welfare works. Through this study we can have access to the understanding about cultural transmission process of childrearing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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