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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정책연구본부 전력가스연구실) 노동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정책연구본부 전력가스연구실) 조성한 (동국대학교 경영대학 회계학과)
저널정보
한국자원경제학회 자원·환경경제연구 자원·환경경제연구 제17권 제3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167 - 199 (3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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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에서 전력망 연계를 통한 전력부문의 협력과 전력시장의 통합이 추진되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북아 지역은 상당한 경제적 편익이 기대됨에도 불구하고 역내 국가들의 다양한 이해관계와 현실적 제약요인 등으로 인해 전력협력의 성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 산하의 아르곤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에서 개발한 발전 및 송전을 모의하는 프로그램인 GTMax를 통하여 러시아로부터 값 싼 전력이 국내에 수입되는 경우를 분석하였다. 러시아로부터의 수전량이 2,000MW(2017년의 국내 설비용량은 약 90,000MW 이상으로 2,000MW는 2%에 해당)일 경우 절대량이 미미하여 국내 전력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다. 전력망 연계에 의해 큰 폭의 비용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수전량이 전체의 10% 수준이 될 정도로 커질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경인지역으로 직접 연계되는 것이 비용절감을 크게 하며, 영동지역과 연계되는 경우 영동-경인 간 선로용량의 증설이 불가능하다면 수전전력은 중부지역의 발전량을 대체하게 되어 수전의 상대적 이득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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