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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원 (강원대학교) 김태신 (강원대학교) 박지훈 (강원대학교) 오세영 (강원대학교) 장성준 (강원대학교) 김기영 (강원대학교) 이상묵 (서울대학교) 김영희 (서울대학교) Hisashi Utada (동경대학교) Hitoshi Kawakatsu (동경대학교) Hajime Shiobara (동경대학교) Takehi Isse (동경대학교) Nozomu Takeuchi (동경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지질학회 지질학회지 지질학회지 제57권 제3호
발행연도
2021.6
수록면
339 - 352 (14page)
DOI
10.14770/jgsk.2021.57.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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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발생한 하기비스(HAGIBIS) 태풍에 의해 서태평양에 위치한 OLDEST-1 Pacific Array 해저지진계와 일본에 위치한 육상지진계에 기록된 자료를 사용하여 지역에 따른 맥동의 잡음 수준 변화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태풍이 지나갈 때 육상지진계에서는 1차맥동과 2차맥동 모두 잡음 수준이 증가했지만 해저지진계에서 1차맥동의 변화는 거의 관찰되지 않았다. 해저지진계에서 단주기 2차맥동보다 장주기 2차맥동의 변화가 더 작았으며, 장주기 2차맥동은 태풍의 강도나 태풍과 지진계의 거리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육상지진계에서는 장주기 2차맥동이 단주기 2차맥동보다 태풍의 영향이 먼저 나타났으며 해저지진계에서는 단주기 2차맥동이 장주기 2차맥동보다 먼저 나타났다. 이는 단주기 2차맥동이 장주기 2차맥동보다 육지에서 더 급속하게 감쇠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또 피어슨 상관계수를 통해 2차맥동과 유의파고를 비교한 결과 장주기 2차맥동보다 단주기 2차맥동과의 연관성이 더 높았다. 이를 통해 유의파고가 단주기 2차맥동의 직접적인 원인이 됨을 알 수 있었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자료 획득과 분석방법
3. 자료처리 및 해석
4.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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