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김윤주 (서울시립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동양정치사상사학회 한국·동양정치사상사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한국·동양정치사상사학회 2021년 하계학술회의[2개 기관 공동개최]
발행연도
2021.6
수록면
43 - 48 (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조선은 지방사회의 하부조직인 속현과 부곡지역이 대부분 소멸되었고, 전국을 8도의 일원적 체제로 정비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국왕 – 관찰사 - 수령 – 백성을 축으로 하는 행정체계가 갖추어졌고, 그에 따라 관찰사와 수령의 위상과 권한이 신장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조선 초기 강력한 지방통치체제의 구축을 통해 사회 통합의 의미를 찾고자 한다. 조선은 중앙에서 모든 지역으로 수령을 파견함으로써 지역과 민심을 통합해 나갔다고 할 수 있다. 1차년도에는 태조∼태종대에 지방 행정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국가 운영의 토대이면서 근본이지만 실상은 가장 아래에 있는 백성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살피고자 했다. 나아가 백성이 조선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점차적으로 형성해 나갔던 면모를 파악하려고 했다. 이와 더불어 지방 사회의 변화와 관련된 내용을 모아서 사료집을 작성하고 있다. 그리고 2차년도에는 세종대의 위민 정책이 조선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내재화하는 요소가 된다는 가정 하에 지방제도의 변화 양상을 파악하고자 한다.

목차

발표요약
1. 머리말
2. 지방 수령을 통해 ‘고려인’을 ‘조선인’으로 만들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21-340-001858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