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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런멍지에 (전남대학교)
저널정보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어문논총 어문논총 제39호
발행연도
2021.8
수록면
29 - 58 (30page)
DOI
10.24227/jkll.2021.08.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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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조선 왕조 약 500년(1392년~1910년) 동안 ‘국문(國文)’을 의미하는 용어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의미적 측면에서 어떻게 사용되어 왔는지를 살펴서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이 되는 용어들은 조선 왕조에서 간행되었던 문헌들을 중심으로 수집하여 시기별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기존연구들을 보면 주로 개화기 때 국가·민족의식이 발달하면서 근대적 의미의 ‘국문’이라는 개념이 등장하였다. 또한 기존 연구들에서는 문체의 변화도 영향을 주었는데 국한문체와 순국문체를 사용하는 언중들이 늘어나면서 국문의 사용도가 증가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본고는 이 논점을 좌증하면서 ‘국문’이라는 개념이 변천과정을 추정하여 ‘국문’이라는 개념에 내포하는 민족의식과 문자의식이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며
Ⅱ. 15~16세기: 다른 민족과의 차별성이 있다는 인식이 시작된 ‘국문(國文)’
Ⅲ. 17~19세기 말(1894년): 한글에 대한 관심으로 형성한 ‘국문(國文)’의 개념
Ⅳ. 1894년~1910년: 계몽적 성격을 갖고 있는 ‘국문(國文)’의식
Ⅴ.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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