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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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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멍칭선 (동서대학교) 최원호 (동서대학교)
저널정보
동국대학교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 영상문화콘텐츠연구 영상문화콘텐츠연구 통권 제24집
발행연도
2021.10
수록면
197 - 215 (19page)
DOI
10.24174/jicc.2021.10.2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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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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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벤야민은 오늘날 시대가 기술복제시대라고 지적했다. 전통적인 수공적 복제와 비교했을 때, 기계화로 대량 생산된 이미지는 짧은 시간에 복제, 양산될 수 있다. 이제 어떠한 예술품도 유일무이하지 않으며, 반복적인 생산과 유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은 대중의 예술 감상에 대한 심미적 변화를 야기했다. 심미적 거리의 변화는 "아우라"의 몰락으로 직결된 것이다. 기술복제로 인해 심미적 주체와 심미적 대상 간의 유기성에는 균열이 발생했다. 바로 심미적 최면의 상태인 것이다. 연구자는 본 연구를 통해 무의식적 상태에서 발생하는 심미적 최면이 발생하는 세 가지 단계를 제시하고, 이를 〈모나리자〉의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인터넷 등을 통한 이미지의 생산, 유통, 소비가 자유로운 상황에서 예술작품을 향한 심미적 요구에 대한 가능성을 논의하고, 재정립하고자 함이다.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모나리자〉의 심미적 최면
Ⅳ.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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