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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민병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박길석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이미진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서재철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김태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하인종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저널정보
한국원예학회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요지 원예과학기술지 제39권 별호Ⅱ [초록집]
발행연도
2021.10
수록면
97 - 98 (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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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고추, 마늘과 함께 우리나라의 주요 조미채소로서 최근 건강기능성 등으로 인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경남은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 중 전남 다음으로 양파 재배면적 및 생산량이 높으며 대부분 논에서 벼 후작으로 재배하고 있다. 논에서 양파를 재배할 경우 벼 재배기간 중에는 담수에 의해 토양 병원균, 해충 및 잡초 종자가 일부 사멸되는 효과가 있고, 높은 보수력 및 양분 보유력에 의해 구가 늦게까지 크고 충실하게 자라는 장점이 있다. 반면 토양이 쉽게 산성화되며, 메탄 등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 해결하기 위해서는 밭작물 연계 양파 작부체계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밭작물로는 토양 개선에 효과가 있는 콩과 단위면적당 소득이 높은 고구마를 선정하여 양파 작기와 연계하였다. 양파는 중만생종인 카타마루를 9월 11일에 파종, 육묘한 후 3시기(10월 26일, 11월 5일, 11월 16일)에 각각 정식 처리하였다. 또한 양파 및 밭작물의 주요 작기(정식기, 수확기 등), 수량 및 경제성(소득) 등을 조사하여 작부체계 개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작부체계 내 양파 정식 적기 및 한계기를 구명하였다. 대다수의 콩 품종들은 남부지역에서는 6월 상·중순이 파종 적기이고, 6월 하순까지 파종하면 수량을 유지할 수 있다. 콩 수확 적기는 단기성 장류 및 두부용 콩은 9월 중․ 하순, 일반 장류 및 두부용 콩은 9월 하순에서 10월 상순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농촌진흥청, 2018). 따라서 3처리의 양파 정식기 모두^_@span style=color:#999999 ^_# ... ^_@/span^_#^_@a href=javascript:; onclick=onClickReadNode('NODE10618587');fn_statistics('Z354','null','null'); style='color:#999999;font-size:14px;text-decoration:underline;' ^_#전체 초록 보기^_@/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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