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조병활 (대한불교조계종 백련불교문화재단 성철사상연구원)
저널정보
영남퇴계학연구원 퇴계학논집 퇴계학논집 제27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165 - 190 (2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단락 구분, 해석한 관점, 혜달과 원강은 「부진공론(不眞空論)」에서 승조(僧肇)로부터 비판받은 삼자(三者)가 누구라고 보았나? 등의 세 측면에서 『혜달소(惠達疏)』와 『원강소(元康疏)』의 주요 특징들을 비교 분석했다. 『혜달소』는 「부진공론」 전체를 19단락으로 구분한 반면 『원강소』는 전체를 9단락으로 나누었다. 『혜달소』가 불성·열반사상의 견지에서 「부진공론」을 주석했다면 『원강소』는 삼론종(三論宗)의 입장에서 「부진공론」을 해석했다. 『혜달소』가 축법온(竺法溫), 지도림(支道林), 도안(道安)·혜원(慧遠) 등이 승조가 비판한 삼가(三家)의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파악했다면 『원강소』는 지민도(支敏度)·도항(道恒), 지도림(支道林), 축법태(竺法汰) 등이 「부진공론」에서 비판받은 삼가의 주요 인물이라고 주장했다는 점 등을 분석을 통해 확인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