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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吳進安 (國立雲林科技大学校) 張麗娟 (國立虎尾科技大學)
저널정보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철학논총 제100집
발행연도
2020.4
수록면
233 - 246 (14page)
DOI
10.20433/jnkpa.2020.04.1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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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는 중국문화를 만들어낸 중요한 요소로서, 전통문화의 중요한 가치관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또한 동아시아 여러 나라의 문화적 함의의 기초 가운데 하나이자, 유학 풍습과 인문적 색채를 드러내었다. 유가는 공자 이후로부터, 공문 제자들이 공자의 철학사상과 인문적 가치를 전승하였으며, 각 왕조, 각 지역 지식계층의 해석과 정착 이후의 철학적 발양을 거쳐, 점차 동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유가 풍습을 이루었다. 그 가운데 전통으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유가는 집단 인륜 생활의 가치 단계에 속하는 “공명혜(共命慧)”를 주도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화 과정에서 형성된 “자증혜(自證慧)”를 수반하고 있다. “공명혜”의 각도로부터 말하자면, 이것은 곧 유학의 보편성을 드러내는 것이며, 세계 어디에서나 꼭 들어맞는 가치전통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자증혜”에 대하여 말하자면, 이것은 곧 유학이 각 지역에서 지역화가 된 이후에 형성된 특수성을 일컫는 것이며, 또한 각 민족의 문화정신이라 말할 수 있다.
본문의 요지는 유학 경전 속에 담겨 있는 “공명혜”와 “자증혜”의 내용을 탐구하는 것이다. 유학은 오늘날 동아시아 문명 발전에 있어서 제공하는 가치가 있는가? 혹은 동아시아 융합 사유와 문명가치체계 가운데 하나로서의 유학은 여전히 훌륭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가?

목차

한글요약
Ⅰ. 前言
Ⅱ. 古典儒家的“共命慧”
Ⅲ. 古典儒家的“自證慧”
Ⅳ. 結語
참고 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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