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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祁志祥 (上海政法学院国学研究所)
저널정보
한국실학학회 한국실학연구 한국실학연구 제40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197 - 209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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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학계에서는 관습적으로 “실학”이라는 단어로 청나라 시대 학술의 특징을 개괄한다. 넓은 의미의 “실학”은 당연히 實事求是의 사유방법을 가리킨다. 이것으로 중국 고대 사상계를 비추어보면, 이 방법은 청나라 시기 이전에도 뚜렷하게 존재하여, 중국사상의 발전과 변화의 시작과 끝을 관통하였다. “실학”의 넓은 의미를 이해함에 기반하여, 청나라 시대뿐만이 아니라 명나라 시대까지 모두 “실학”이라는 단어를 써서 포괄할 수 있다. “明․淸 시대 실학계몽 사조”는 “실학”의 중요한 지점이고, 또한 중국 고대 사상사의 중요한 지점이다. 청나라 시대 사상가의 실학 계몽사상은 아래와 같이 몇 가지 주제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첫째, 정욕을 존중하면서, 감정에 통달하고 욕망을 이룰 것을 주장했다. 둘째, 인정과 사사로움을 인정하였다. 셋째, 독재 군주에 대한 비판을 제기했다. “實學啓蒙”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면, 이 용어는 본체와 작용을 합일하는 표현이므로 明․淸 시대 사상계 전체의 시대적 특징을 개괄하여, 더욱 적확하고, 실제와도 더욱 부합할 것이다. 17세기는 明․淸 교체기로, 중국 사상계의 실학계몽 사조가 주변의 동아시아 국가에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영향을 일으켰으며, 동아시아 지식인의 사상 변화를 발생하게 하였다. 柳馨遠은 한국 실학사조에서 대표적인 인물이며 그의 『磻溪隨錄』은 이 방면에서의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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