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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영화 (中國 南通大學)
저널정보
연민학회 연민학지 연민학지 제35권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179 - 199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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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남통 한묵림인서국에서 간행한 한국 전적의 한국 내 소장 현황을 조사하여 밝히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중국의 한묵림인서국은 1907년부터 20여 년간 50종에 가까운 한국 서적을 출판 간행하였다. 한묵림인서국이 한국 서적을 다량 간행한 것은 한말 격동기에 중국 남통에 이주하여 활동한 한문 대가이자 탁월한 편집자인 김택영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1905년부터 1927년까지 한국의 망명 문인인 김택영은 중국 근대의 실업가인 장건과의 친분으로 중국 남통에서 거주하며 한묵림인서국에 근무하였다. 이 시기 김택영은 한묵림인서국을 김택영 본인과 한국 문인들이 쓴 시문집, 여행기, 사전류 한적 등 근 50종에 달하는 한국 서적을 간행하였다. 이 서적들은 출판 후 한국으로 운송되어 한국에서 유통되었다. 현재 이 서적들은 대부분 온전하게 보존되어 현재 한국의 여러 도서관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본고에서는 한묵림인서국에 의해 간행된 한국 서적의 한국 소장실태를 전면적으로 조사하여 이들 한적의 가치와 의의를 탐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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