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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왕신룡 (한서대학교) 장경희 (한서대학교)
저널정보
무형유산학회 무형유산학 무형유산학 제7권 제1호
발행연도
2022.4
수록면
137 - 166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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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중국 산시성 ‘따통동기’의 역사와 전승인 리안민의 제작기술을 분석하여, 중국 비물질문화유산 중 전통 공예기술의 전승실태를 파악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산시성에서는 4000여 년 전부터 구리와 주석을 합금하여 의기(儀器)를 제작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따통은 북위의 수도가 된 이후 명청대까지 지리적 요충지로서, 이 지역의 동기 제작 산업은 국가적인 수요에 따라 발전하였다. 하지만 근현대기에 동기의 제작은 기계를 사용하여 대량화와 산업화되면서 소수의 장인들만이 소규모 가내수공업으로 수공 제작하였다. 그중 리안민은 전통적인 방식의 수공 작업으로 구리와 주석을 합금하거나 전통 수작업 도구를 사용하여 단조로 전통 공예품을 제작하는 기술을 지니고 있었다. 근래 따통동기를 제작한 데 있어 전승인조차 점차 기계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이행되는 경향을 엿볼 수 있었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산시성 따통동기의 기원과 역사적 변천
3. 청말 이후 산시성 따통동기의 변화양태
4. ‘따통동기’ 전승자 리안민의 제작기술
5. 결론
參考文獻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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