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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Andrew S. Millard (Busan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저널정보
21세기정치학회 21세기정치학회보 21세기정치학회보 제32집 제2호
발행연도
2022.6
수록면
69 - 98 (30page)
DOI
10.17937/topsr.32.2.20220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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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영국이 유럽연합(EU)의 탈퇴는 유럽 전역에 큰 충격을 주었다. 브렉시트(Brexit)의 적절성 여부에 대해서는 이후로 많은 논란이 있었다. 아울러 EU 탈퇴파와 잔존파의 브렉시트를 둘러싼 여러 캠페인에 대해서도 많은 비판이 있었다. 하지만, 캠페인 과정에서 활용된 이미지가 수행하는 역할에는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이 연구는 브렉시트 국민투표 전, 영국 내 EU와 관련되는 시각적 이미지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탈퇴파와 잔존파 양쪽에서 캠페인 과정에서 활용한 이미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탈퇴파는 민족주의적 지지를 바탕으로 강력한 반(反)이민감정 메시지를 활용했던 반면에, 잔존파는EU 잔존과 관련되는 일반적 논의를 제시하면서, 상대적으로 약한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양측의 이미지 활용 차이가 브렉시트라는 결과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브렉시트 이후의 여론은 탙퇴를 지지한 사람들의 입장이 바뀌었음을 시사한다.

목차

Abstract
Ⅰ. Introduction
Ⅱ. Literature Review
Ⅲ. How Visible was the European Union in the United Kingdom Pre-referendum?
Ⅳ. Images used in the Brexit Campaign
Ⅴ. Changes in Public Opinion
Ⅵ. Conclusion
References
요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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