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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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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박형인 (성균관대학교) 이승미 (연세대학교 인간행동연구소)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코칭 한국심리학회지: 코칭 제3권 제2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 - 16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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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직무불만족과 정서적 소진 사이의 관계를 조절하는 변수로서 우호성과 신경증이라는 두 가지 성격 특성을 검정하였다. 미국 알라스카 주에 등록된 102명의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한 달 간격으로 반복측정한 자기보고식 설문자료를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고, 직무불만족은 두 가지 측면인 내재적 직무불만족과 외재적 직무불만족으로 측정하였다. 분석 결과, 내재적 직무불만족 및 외재적 직무불만족 모두와 정서적 소진과의 관계를 우호성이 조절하여, 우호성이 높은 간호사의 경우 직무불만족과 정서적 소진 사이의 관계가 약하게 나타났다. 신경증은 외재적 직무불만족과 정서적 소진의 관계만을 조절하여, 신경증이 높은 간호사의 경우 직무불만족과 정서적 소진 사이의 관계가 더 강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정서적 소진에 대한 직무불만족의 효과가 성격 특성에 의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직무불만족에 대처하는 데 있어, 우호성은 자원으로 작용하고 신경증은 장애물로 작용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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