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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16권 제4호 (통권88호)
발행연도
2015.8
수록면
503 - 521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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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취업모의 일-가족 다중역할의 질과 관련 있는 개인특성 변인으로 외향성, 성실성, 신경증, 친화성과 자율성 그리고 인지적 유연성을 선정하여, 이에 따라 취업모들이 어떻게 군집화 되는지 살펴보고, 각 군집들 간에 일-가족 다중역할의 질과 일-가정 균형, 그리고 삶의 만족도에서 차이가 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인터넷 설문조사기관을 통해 배우자와 자녀와 같이 거주하는 전일제 취업모 310명을 대상으로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건강형’, ‘성실-외향형’, ‘불성실-대안부족형’, ‘신경 증-통제부족형’, ‘내향-통제형’과 같은 5개 군집이 도출되었다. 다중역할의 질과 일-가정 균형, 삶의 만족도에서 ‘건강형’이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고, ‘성실-외향형’도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에 비해 ‘신경증-통제부족형’은 비교적 낮은 수준을 그리고 ‘불성실-대안부족형’은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취업모를 대상으로 한 상담에서 취업모의 개인특성 변인을 고려하여 차별화된 개입을 하는 것이 유용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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