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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영미 (초당대학교)
저널정보
연세대학교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 지역발전연구 지역발전연구 제28권 제1호
발행연도
2019.4
수록면
1 - 30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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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지방행정공무원의 MBTI 성격유형과 갈등관리유형을 분석하고, 성격유형과 갈등관리의 관계를 경험적으로 탐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전남도청과 무안군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첫째, MBTI 네 가지 선호차원에서, 내향형(I)과 감각형(S), 그리고 사고형(T)과 판단형(J)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6가지 성격유형으로 볼 때는 지배적인 유형이 ISTJ와 ESTJ, 그리고 ISFJ의 순으로 나타났다. 업무스타일로 볼 때는 내향적 감각형(IS)과 외향적 감각형(ES)이 다른 유형보다 많았다. 둘째, 갈등관리유형을 살펴보면, 양보의 발현정도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협력, 타협, 회피, 그리고 경쟁의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격유형과 갈등관리의 관계를 살펴보면, 외향형(E)은 경쟁 및 협력과 유의미한 관련이 있고, 내향형(I)은 회피와 유의미한 관련이 있으며, 직관형(N)은 경쟁과 유의미한 관련이 있었다. 그리고 사고형(T)과 판단형(J)은 타협과 협력, 그리고 양보와 각각 유의미한 관련이 있었다. 업무스타일로 보면 외향적 직관형(EN)이 경쟁과 유의미한 관련이 있었다. 즉 공무원의 개인성격에 따라 개인 간 갈등관리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결과는 향후 갈등관리전략을 개발・훈련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인사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
Ⅲ. 연구설계
Ⅳ. 분석결과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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