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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신원경 (용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한국 예이츠 저널 제67권
발행연도
2022.4
수록면
85 - 97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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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a and the Swan” has been discussed as the poem of human civilization and human nature. In this poem, the poet concentrates on the view that human nature is violent and brutal. It is a common assertion that Zeus, who turns into a swan, raped Leda and that the resulting offspring have innately brutal violence. However, when we read this poem more closely, we can find some differences, which is a very important discovery. The human nature of violence is not the property of the perpetrator alone. The ambiguity seen in the attitude of Leda tells the fact that Leda has the aspect of the victim but at the same time Leda and the swan are mutually sympathetic. Leda has the homogeneity with the perpetrator. Yeats extends the significance of the violence and ambivalence in the poem to the nature of humanity and the innate conflict in it.
#W. B. Yeats #“Leda and the Swan #” ambiguity #ambivalence #human nature #brut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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