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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권인호 (대진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동양철학회 동양철학 동양철학 제47호
발행연도
2017.7
수록면
39 - 66 (28page)
DOI
10.19065/japk..47.2017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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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 기대승은 조선조 중기 성리학자이다. 그는 이황과 7년간 리기심성과 사단칠정에 관한 논변하였다. 유학의 종지는 ‘수기치인’인데, 성리학의 심성논쟁은 ‘수기’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대학』에 표현되었고 ‘치인’은 유학의 민본적 정치사상이다. 이를 바탕으로, 고봉의 정명론과 공의적인 민본적 정치사상을 연구한 것이다. 조선중기의 시대상황과 주자학의 영향의 양상과 그 발전 특징을 지금 민주적인 정치현실과 연결시켜 논하였다. 이를 통하여 향후 민주적인 대동사회를 현실화하고자 하였다. 고봉의 「논사록」에서 제12강은 유교의 경세제민 사상과 민본 정치철학에 관한 것이다. 1568년 이황과 조식에게 시사에 대한 구언을 하였다. 그 가운데 고봉의 ‘공물폐해론’과 ‘서리망국론’은 남명의 「무진봉사」의 내용과 거의 일치하고 있다. 고봉의 경세학과 정치사상의 업적은 조야를 감화시켰고 후인들의 좋은 귀감이다. 그의 사단칠정론도 중요하며, 경학에 중점을 두었다. 그가 선조와 시무에 대한 간언은그의 경세학적 정치사상의 정열과 웅지이며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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