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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해미 (충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윤리교육학회 윤리교육연구 윤리교육연구 제62호
발행연도
2021.10
수록면
317 - 345 (29page)
DOI
http://dx.doi.org/10.18850/JEES.2021.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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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 사회가 재건해야 할 포용적 애국심에 대해 논의하였다. 정치적 감정의 종류인 혐오와 분노, 연민을 검토하였다. 연민은 바람직한 공적 기획력을 지닌 포용적 애국심의 기반이다. 포용적 애국심은 이타적이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해주며, 반성의 태도로 성숙한 비판 문화의 형성하여http://dx.doi.org/10.18850/JEES.2021.62.12 올바른 방향을 모색할 기회를 제공해준다. 포용적 애국심을 지닌 시민은 동료 시민과 함께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공존하는 시민, 동료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성찰하는 시민이 될 것이다. 기존의 애국심을 포용적 애국심으로 재건하는 것은 공동체의 감정적 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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