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홍태한 (전북대학교 무형유산정보연구소)
저널정보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무형유산 제2호
발행연도
2017.6
수록면
87 - 106 (20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글은 개인 연구자가 소장한 자료를 어떻게 수집하고 활용할 것인가를 다룬 글이다. 최근 아카이브 구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이에 따라 민속 현장에서 다양한 자료를 축적한 개인 연구자 소장 자료를 수집하려는 여러 기관의 의지가 높다. 그동안 기증된 개인 연구자 자료 정리물을 살펴보니, 무엇보다도 수집기관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자료가 기증되고 연구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수집된 자료의 정리과정에서 가장 문제가 된 것은 메타데이터(metadata)의 부족이었다. 따라서 앞으로 자료를 기증하는 연구자는 메타데이터를 충실하게 작성할 필요가 있다. 본고에서는 개인연구자들이 어느 정도 자료를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글쓴이의 경우를 하나의 사례로 제시했다. 개인 연구자의 경우 상당한 자료가 모여 있고 자료를 수집, 정리, 연구할 기관이 있으면 기증할 의사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여러 기관에서는 개인 연구자 소장 자료를 모으기 위해 규정을 제정할 필요가 있다. 규정에는 개인 연구자의 자존감을 높여줄 방안도 포함되어야 하고, 기증한 연구자가 자료를 충실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책을 명시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기증 자료의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나름의 기준 설정도 필요하다. 앞으로 개인 연구자들이 소장한 자료가 기증되어 아카이브 구축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