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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조성 (국민대학교) 이무연 (서일대학교)
저널정보
대한무도학회 대한무도학회지 대한무도학회지 제23권 제3호
발행연도
2021.9
수록면
25 - 35 (11page)
DOI
10.35277/kama.2021.2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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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동남아시아 무예의 현황을 분석하여 스포츠화된 배경과 세계화 과정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살펴본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동남아시아 무예의 유형은 말레이 군도(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폴, 인도네시아)에 고루 분포되어 있는 공통적인 무예인 실랏이 펜캇실랏(Pencak Silat)으로 국제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본토(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를 중심으로는 ‘무에이’와 같은입식타격형태의 무예가 있다. 둘째, 동남아시아 무예의 국제적 지위는 무에타이가 IOC인증종목이면서WMC종목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의 챔피온쉽과 월드컵 그룹의 종목으로 채택되어 있다. 하지만 동아시안게임과 아시안게임 종목으로는 불안정한 상태이다. 펜칵실랏의 경우는 동아시안게임으로 안정되어 있으나 아시안게임과 WMC종목은 불안정한 상태이며, 아르니스는 아시아 지역에서도 불안정한 상태이다. 셋째, 동남아시아는 서구식민지와 서구스포츠문화의 유입으로 인해 경기화에 있어서는 적합한 환경이었다. 그러나 무예가 서구문화의 대항적 소재로 성장해 세계화에 있어서는 무에타이를 제외하고는 동남아 지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동남아시아무예의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위해서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무예경기에 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하며, 기존 국제적 지위를 확보한 유도와 태권도의 벤치마킹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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