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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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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오타니 텟페이(大谷鉄平) (강릉원주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일어일문학연구 제98권 제1호
발행연도
2016.8
수록면
167 - 189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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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웹 2.0 이후 일본 웹상에서의 내러티브와 미디어와의 관련성에 대한 종합적 연구」의 일환으로서, 「すぎる」구문의 웹상에서의 사용을 다루고, 그 특징을 기술하는 시도의 일부다. 구체적으로는, 「すぎる구문」에 관한 선행연구를 개관한 후, 여러 사례에 걸쳐 원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실시하는양적 조사를 위한 논점 또는 관점의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 복합 동사의 뒤에 붙는 「すぎる」에 대하여, 앞에 붙는 단어와의 통사론적혹은 어휘적 관계에 있어서, 선행 연구에서는 일반적으로 【과잉】,【강조】라고 하는 두 가지 의미적 특징의 패턴이 지적되고 있다. 이것은 야마카와(山川)(2000), 이모토(井本:2002), 나카무라(中籿:2005)가 각각의 이론적 입장이나조사 방법의 차이는 있지만, 이 기능 자체를 인정하고 있는 점에서는 공통점을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시사된다. 그러나 웹에서 볼 수 있는 「すぎる구문」에는 ①"어떤 형태가 구문화 되고있는가(형식면)", ②"전체가 어떠한 의미를 구성하고 있는가(기능면)"라는 측면에서 선행 연구로부터 이탈하는 사례가 많이 관찰되며, 그 다양성에 대하여 단순히 '오용'으로 치부할 수는 없다. 즉, ①에 대해서는 「감탄사」「접속사」 「부사구」 등의 전접, ②에 대해서는 【전형】과의 기능을 지적하고 새로운조사·검토의 필요성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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