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코맥 매키사‘로드’ vs 존 힐코트 ‘더 로드’ 이미 오신 예수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4 .10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23)] 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vs 소설 _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을까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3 .12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22)]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vs 소설 <냉정과 열정 사이>_과거밖에 없는 인생도 있다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3 .11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38)] <남아있는 나날> 소설 가즈오 이시구로 vs 영화 제임스 아이보리 : 괴물의 그림자와 희생자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5 .03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40)] 박찬욱 <아가씨> vs 사라 워터스 <핑거스미스> : 원래는 숙희가 귀족이었다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5 .05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35)] 엔도 슈사쿠 <침묵> vs 마틴 스코세이지 <사일런스>_승려복을 입은 가톨릭 신부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4 .12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14] 파트리크 쥐스킨트 〈향수〉 vs 톰 티크베어 〈향수〉 : 향기 사냥? 천국과 구원은 냄새에 있다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3 .03

전직 홍보맨이 본 기자_“기자 안 하길 잘했어”

강원국

신문과방송

2021 .07

2018년 기자가 본 ‘1987’ 속 기자

오남석

관훈저널

2018 .03

기자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백영철

관훈저널

2016 .09

왜 기자를 하는가？

권태호

관훈저널

2024 .09

나는 왜 기자를 하는가

정승혜

관훈저널

2015 .12

[김유태 기자의 ‘영화와 소설 사이’ (39)] 안드레 애치먼 <그해, 여름 손님> vs 루카 구아다니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복구된 폐허 위에 다시 섰을 때

김유태

매경럭스맨

2025 .04

기자 교육 어떻게 바뀌고 있나

박형철

관훈저널

2021 .03

인구재앙과 디지털시대의 지역개발정책 과제

정봉현

한국지역개발학회 학술대회

2021 .11

‘기자 만들기’ 버려야 개성 있는 기자 나온다

남상욱

관훈저널

2019 .06

남성 기자가 본 여성 기자

김재중

관훈저널

2015 .03

기자 하나 키우는데 온 나라가 동원된다

유자효

관훈저널

2015 .12

[Global Briefing] 유엔의 식량난 경고 : 재앙에 재앙 더했다

강서구

더스쿠프

2022 .03

無경기 시대의 스포츠 기자

김형준

관훈저널

2020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