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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정신과학학회 한국정신과학학회지 한국정신과학학회지 제6권 제2호
발행연도
2002.12
수록면
55 - 69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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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科學과 西洋科學의 상호간에 불신의 벽이 크고 상호 배타적인 것이 무엇 때문인가를 체계적으로 밝혀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는 것이 지금과 같은
세계화 개방화 열린 사고의 시대에 걸 맞는 학문하는 사람들의 책임이고 태모라고 본다. 그래서 동양과학의 학문적 認識의 출발점인 認識體系模型을 살펴보고 서양과학과의 관계를 살피고자 한다.
풍양과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우주의 본체를 무엇으로 보는가에 따라서, 氣를 본체로 보는 唯氣論, 器를 본체로 보는 唯器論, 神을 본채로 보는 唯神論 또는 神化論, 그리고 道 와 卽를 본체로 보는 唯理論이 있다. 우주의 본체론이 다양한 것은 어느 시각에서 우주를 보고 이해하느냐의 차이이지 근본적으로 다른 학설을 우시하는 것은 아니다.
동양과학의 철학에 해당하는 기본 개념인 氣ㆍ神ㆍ器ㆍ道ㆍ理의 관계를 인식론적 출발점에서 살펴보면 氣ㆍ神ㆍ器를 구성하고 있는 氣를 실체적 개념으로 하고 氣의 상호 작용과 변화 원리를 理와 道라고 한다. 특히 동양과학은 보이지 않는 氣와 神의 세계의 관정에서 보이는 세계인 댐의 세계를 종합적이고 포괄적으로 이해 설명하고자 하는 학문이다 이에 비해 서양과학은 보이는 객관적 사실인 없이 세계에 관하여 분석적 귀납적 연역적 방법으로 개 념화 이론화한 학문이라고 둘 수 었다. 그런데 봉양과학에서는 서양과학적 학문의 객관적 사실인 器의 세계에 대한 화문을 근본적인 학문이 아니라고 하여 가볍게 보고 무시하였다. 왜냐하면 보이지 않는 氣와 神의 세계가 보이는 젊의 세계를 지배하는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동서양간의 학문적으로 근본적인 차이는 認識의 출발의 차이이지 서양과학은 과학이고 동양파학은 미신이고 비과학적인 것과 같은 차이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목차

요약

Ⅰ. 서론(문제제기)

Ⅱ. 동양과학의 기본개념(本體論)

Ⅲ. 東洋科學의 학문적 認識體系 模型

Ⅳ. 동양과학과 서양과학의 비교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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