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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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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학회 철학 哲學 제66집
발행연도
2001.2
수록면
77 - 100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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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칸트의 초월 연역론 연구에 있어서 범주의 객관성과 타당성에 관한 ‘증명 구조에 대한 분석’이다. 1787년의 연역에는 두 개의 증명이 아니라, “두 단계로 나누어진 하나의 증명”이 있을 뿐이며, 칸트는 이 두 단계에서 서로 다른 두 가지의 결론을 내리고 있다는 헨리히(D. Henrich)의 논제는 80년대와 90년대 독일 학계에서 활발하게 논의되면서 합의점을 이끌어 내게 된다. 연역 속에 나타난다는 두 개의 결론은 범주의 타당성의 ‘제약’(첫 번째 증명 단계)과 ‘폐지’ (두 번째 증명 단계)로 요약할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그러나 범주의 타당성이 첫 번째 증명 구조 속에서 제약되어 있지 않고, 오히려 범주가 연역의 처음부터 그리고 모든 직관 일반과의 연관 속에서 보편적이고 타당하게 자신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헨리히와의 논쟁을 통하여 보여주고자 한다.

목차

【요약문】
Ⅰ. 헨리히의 논제: “두 단계로 나누어진 하나의 증명”
Ⅱ. 통각의 근원적-종합적 통일
Ⅲ. 증명 구조와 증명 근거
Ⅳ. 끝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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