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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영희 (경성대학교)
저널정보
경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학논총 인문학논총 제15집 3호
발행연도
2010.10
수록면
73 - 96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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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이성/비이성, 정상/비정상의 이분적인 구도를 안/바깥의 관계로 재구성해봄으로써, 푸코의 사유에서 바깥 개념의 의미를 파악하고자 한다. 그리고 바깥 개념이 어떻게 저항의 지점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논의해 보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푸코의 사유에서 ‘바깥’ 개념의 의미와 그것의 위치를 분명히 해야 한다. ‘바깥’은 엄밀히 물리적 공간 개념이 아니며, 항상 안과의 관계 속에서 규정된다. 논자는 우선 사회체(le corps social) ‘안’의 질서를 규정하는 법과 그것을 위반한 ‘괴물’의 관계를 통해 ‘바깥’이 지닌 일차적인 의미를 검토할 것이다. 그리고 이성/비이성의 상관관계 아래에서 광기와 ‘바깥’ 개념을 연결시키고, 저항의 지점으로 작동하기 위해서 ‘바깥’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논의한다.

목차

Ⅰ. 들어가기
Ⅱ. 법을 어긴 괴물
Ⅲ. 이성의 바깥, 광기
Ⅳ. 바깥(le dehors)의 사유
Ⅴ. 나오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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