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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元智恩 (숭실대학교)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日本文化硏究 第40輯
발행연도
2011.10
수록면
369 - 381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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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 정신적인 것 등을 서로 주고 받는 것을 나타내는 동사를 수수동사라고 한다. 이하 무언가를 주는 사람을 주는 사람, 수혜를 받는 사람을 받는 사람이라고 한다. 본 연구에서는 수수동사 중에서 특히 한국인일본어학습자가 혼동하기 쉬운 ?てくれる?와 ?てもらう?를 중심으로 사회언어학적 관점에서 두 표현의 사용조건을 비교분석했다. 여러 가지 사용조건 중에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과의 상하관계, 친소관계, 성별, 상황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각 조건을 보다 명확하게 평가하기 위한 기준을 설정하고, 소설에서 ?てくれる?와 ?てもらう?가 사용된 문장을 추출하여 5가지 사용조건의 관점에서 비교분석했다.
?てくれる?와 ?てもらう?는 친한 손윗사람이나 동년배에게 무엇인가를 받을 때, 남자끼리 무엇인가를 주고 받을 때 많이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두 표현이 많이 사용되는 상황은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일시적이지만 번거롭고 신경써서 해야하는 일을 주는 사람이 해주는 상황, 큰 부담이 되는 일을 주는 사람이 장기적, 반복적으로 해주는 상황, 어떤 사건의 경위에 대해 이해시키려는 상황, 주는 사람의 자발성이 인정되는 상황이다.
전체적으로 볼 때 ?てくれる?와 ?てもらう?는 상하관계, 친소관계, 성별에 의한 사용조건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상황에 의한 사용조건에는 큰 차이를 보였다.

목차

序論
第1章 先行硏究
第2章 硏究方法
第3章 「てくれる」と 「てもらう」の使用條件
結論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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