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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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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광주가톨릭대학교 신학연구소 신학전망 신학전망 162호
발행연도
2008.9
수록면
148 - 170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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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바오로 사도의 서간을 중심으로 하느님의 말씀은 침묵이며, 이 침묵의 소리는 바오로가 “내적 인간”이라 부르는 사람들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진다는 사실에 대해 조명하고 있다. 자기 내면에서 하느님의 침묵의 소리를 듣는 사람은 그 안에서 내적인 하느님의 시선과 말씀을 “보고” “듣는” 사람이며,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사시고 우리 마음에 말씀하고 계심을인지함으로써 하느님의 사랑에 응답하고, 그 사랑을 되돌려 드리고, 자신을 하느님께 내어 드릴 줄 아는 사람이다. 우리 내면에서는 하느님을 “보고” “듣는” 행위, 곧 하느님과의 인격적인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침묵의 대화를 통해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끊임없이 부르시고 또 격려하신다. 바오로가 말하는 “내적 인간”은 이 같은 하느님의 부르심과 격려를 보고 듣고 응답할 줄 아는 사람이다.

목차

국문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들
III.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의 격려를 받은 이들
IV. “우리의 내적 인간은 나날이 새로워집니다”
V. 하느님의 목소리와 내적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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