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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은경 (숙명여자대학교) 강정애 (숙명여자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경영학회 대한경영학회지 대한경영학회지 제25권 제1호
발행연도
2012.2
수록면
545 - 567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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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리더의 하향적 영향력 전술에 대한 리더와 부하의 평가일치 유형에 따라 팀 내 이직률, 매출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Atwater와 Yammarino(1997)의 자기-타인평가일치 모델을 사용하였다. 총 100개의 리더-부하 관계에서 리더의 합리적 설득, 교환, 비위맞추기, 연합 전술에 대한 리더와 부하 간의 평가일치 수준을 과소평가, 과대평가, 우수일치, 미흡일치 등 네 개의 범주로 분류하였다.
분석결과, 합리적 설득 전술은 리더와 부하 모두 전술의 사용 정도를 낮게 인지하는 미흡일치 범주에서 이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비해 교환에 대한 평가일치 유형은 팀 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위맞추기 전술에서는 리더가 부하에 비해 자신을 높게 평가하는 과대평가 유형에서 이직률이 높고 매출액이 낮았으며, 연합 전술은 리더와 부하 모두 리더의 연합 행동이 강하다고 느낄 때 이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영향력 전술의 유형 별로 팀 성과에 차이를 보이는 평가일치 유형 역시 달라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가설설정
Ⅲ. 실증분석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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