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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순남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역사실학회 역사와실학 歷史와實學 第57輯
발행연도
2015.8
수록면
39 - 81 (4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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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극균은 광주 사람으로 1437년(세종19)에 태어나 1456년(세조2)에 20세로 문과에 급제했다. 이후 거의 50년 가까이를 조선의 관료로 살아가다가 1504년(연산10) 67세로 생을 마감했다.
이극균은 문무를 겸하여 세조로부터 장수를 맡을 만한 자로 평가받았다. 이극균은 함길도 도절제사의 도사, 강원 함길도 도체찰사의 종사관, 평안도도체찰사의 비장, 만포 절제사, 평안도와 영안도의 감사와 병사 등을 역임했다. 또한 지변사재상으로 활약하면서 서북면 도원수, 경변사가 되어 북방 대책을 수립하고 실천했다. 이극균은 근 70년 인생 중 40년 가까이를 외직으로 돌았다. 그 과정에서 실제의 현장에서 구현되어야 할 국방 대책의 방향과 내용을 구체적으로 파악했다. 특히 북방 2도에 특화되어 있었던 이극균의 이러한 경험은 조선의 국방에 절대적인 도움이 되었다. 이 시기 국방 대책은 이처럼 실제의 현장으로 관료를 직접 파견하여 그곳에서 얻은 정보와 경험을 바탕으로 수립되었던 능동성을 내포하고 있었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세조대 지변사재상(知邊事宰相)으로의 성장
Ⅲ. 성종대 서북면 도원수(西北面都元帥)로서의 활약과 국방 대책
Ⅳ. 연산군대 경변사(警邊使) 활동과 지변사자(知邊事者)의 양성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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