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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지방 문화분권 정책의 변화와 방향성 : 지방 문화분권의 시스템의 변화 분석과 메츠(Metz) 뽕삐두(Pompidou)센터와 랑스(Lens) 루브르(Louvre)의 사례 비교를 통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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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s in French Cultural Decentralization Throughout the System of Administrative and Cultural Cooperation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저널정보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문화와 정치 문화와 정치 제2권 제2호 KCI Accredited Journals
발행연도
2015.11
수록면
101 - 130 (30page)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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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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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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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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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프랑스 지방 문화분권 정책의 변화와 방향성 : 지방 문화분권의 시스템의 변화 분석과 메츠(Metz) 뽕삐두(Pompidou)센터와 랑스(Lens) 루브르(Louvre)의 사례 비교를 통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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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인 요소를 통한 지역의 발전은 세계적인 흐름 중의 하나이다. 프랑스의 지역문화분권도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문화를 통한 경쟁력이 지역발전의 중심으로 다가서고 있다. 1950년대 문화민주주의에서 시작된 프랑스 지방문화정책은 1982년 지방자치 제도의 변화로 구체적인 행정 시스템으로 진화하였다. 이후 문화자치와 문화분권을 위하여 프랑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다양한 방식의 협력 제도를 도입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과거의 변화를 분석한 후 21세기 이후 프랑스 분권 행정의 개혁과 지방자치단체의 협력법인(EPCI)의 등장을 중심으로 구체화되는 지방협력 방식을 살펴보았으며 이를 대표하는 제도적 사례로 문화협력공공법인(EPCC)을 통한 협력방식을 분석하였다. 구체적인 대상으로는 메츠 퐁피두센터와 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문화협력공공법인의 방식을 비교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고찰한 결과로는 이제 프랑스의 지방문화분권 정책은 과거의 권리와 평등으로서의 가치를 넘어선 발전 욕구의 반영이라는 것이다. 이는 바로 문화가 새로운 경쟁력과 발전의 중요한 수단으로 인식되고 이를 위해 지방간의 이익을 위한 협력 사례가 질적으로 그리고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현실을 대현하고 있다.

목차

국문요약
I. 서론
II.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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