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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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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천혜선 (미디어미래연구소) 이현주 (건국대학교) 김기태 (명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보 韓國言論學報 제60권 제5호
발행연도
2016.10
수록면
203 - 232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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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구조방정식 모델을 적용하여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위험 인식-프라이버시 염려-신뢰-지속적 이용의향의 구조적 관계를 살피고, 온라인 프라이버시 위험관리 전략의 방어집단과 주도적 대처집단의 잠재평균 차이분석과 조절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위험 인식이 높을수록 염려와 지속적 이용의향은 증가한 반면 프라이버시 염려가 높을수록 신뢰는 낮아지지만 지속적 이용의향에는 영향이 없음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페이스북 신뢰가 높을수록 지속적 이용의향도 높아졌는데 이는 프라이버시 염려가 지속적 이용의향을 저해하지 않고, 위험 인식과 신뢰가 지속적 이용의향에 보다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이다. 온라인 위험관리 전략의 방어집단은 위험 인식이 높을수록 주도적 대처집단보다 염려가 높아진 반면, 주도적 대처집단은 위험 인식이 높을수록 방어집단보다 지속적 이용의향이 높아졌다. 이는 위험 인식이 높을 때, 방어집단은 프라이버시 통제력의 불확실성으로 염려가 증가하나, 주도적 대처집단은 프라이버시 통제력의 확신으로 지속적 이용의향이 상대적으로 증가함을 의미한다.

목차

1. 문제 제기
2. 이론적 배경
3. 연구 모형과 연구 방법
4. 연구 결과
5. 연구의 함의
6. 연구의 의의 및 한계와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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