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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성식 (숭실대학교) 정소희 (숭실대학교) 윤지수 (숭실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형사정책연구 형사정책연구 제29권 제4호(통권 제116호)
발행연도
2018.12
수록면
1 - 26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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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SNS 이용상에 있어서 프라이버시 염려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프라이버시 염려의 그 원인은 무엇이고 또한 그 결과로 지속사용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했다. 여기서는 과거의 개인정보피해 경험이 프라이버시 염려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인이 되는지, 그리고 아울러 기존의 논의들에 따라 개인의 정보통제능력과 서비스제공자에 대한 신뢰가 프라이버시 염려의 또 다른 주요 설명이 되는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프라이버시 염려가 SNS의 지속사용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봄에 있어, 이 연구에서는 프라이버시 염려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유로 지속적으로 사용할 의도가 높을 수 있어 프라이버시 염려와 지속사용의도의 그 둘의 관계가 부(-)적으로 크게 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며, 그 이유를 알기 위해 프라이버시 염려와 지속사용의도와의 관계에서 사회자본을 조절변인으로 다뤘다. 2017년 서울시 재학생중인 대학생 대상의 조사연구에서 그 결과 개인정보피해의 직, 간접적 경험이 높을수록 프라이버시 염려가 높았고, 개인의 정보통제능력과 서비스제공자에 대한 신뢰의 프라이버시 염려에 미치는 영향은 낮았다. 프라이버시 염려는 SNS의 지속사용의도에 직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는데, 결속형과 교량형으로 나눠 사회자본을 조절변인으로 사용한 결과 SNS 지속사용의도를 설명함에 있어 프라이버시 염려와 교량형 사회자본간에는 유의미한 부(-)적 상호작용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이 결과는 프라이버시 염려에도 불구하고 SNS 이용으로 사회자본을 형성할 것이라고 인식한다면 SNS 지속사용이 낮지 않다는 것을 제시한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Ⅲ. 연구모델과 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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