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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이론학회 사회이론 사회이론 제34호
발행연도
2008.12
수록면
349 - 389 (4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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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그 간 뒤르케임에게 매겨졌던 칭호와 낙인들 중에서 그가 물질론자요 실재론자이며, 전체론자이고 결정론자이며, 그리고 동시에 실증주의자라고 하는 명칭에 초점을 맞추어 뒤르케임에게 부여되었던 그러한 호칭들이 그의 사상을 철저하게 곡해한데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규명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본 논문은 뒤르케임의 “사회적 사실을 사물처럼 취급하라”란 유명한 경구를 재조명하면서, 그가 이 경구와 함께 개진했던 “사물”, “힘(압력)”, “외재(존)성”의 개념을 통해 그의 경구를 재해석한다. 본 논문에서는 뒤르케임의 논평가들이 이러한 제 개념들을 액면가 그대로 해석함으로써 결국 엄청난 오해를 가져왔다는 것과, 그 오해의 근원은 바로 논평가들이 뒤르케임을 세심하게 독해하지 않았다는 데 있다는 것을 뒤르케임의 저작 분석을 통해 신랄하게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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