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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민지 (전남대학교)
저널정보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어문논총 어문논총 제28호
발행연도
2015.12
수록면
117 - 139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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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원의 시는 ‘날이미지’시를 지향하는 일정한 방법론을 가지고 변모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그래서 그의 초기 시와 후기 시는 ‘날이미지’ 시론 도입의 전과 후로 어렵지 않게 이야기된다. 이 변모 과정의 가운데에 놓인 중기 시는 자연히 과도기에 속하게 된다. 이 각각의 시기에 따르는 시의 성격을 논하는 데 있어서 중심이 되어 온 것은 ‘언어’였다. 그러나 오규원이 주목한 것은 ‘날이미지’였으므로, ‘언어’만을 논하는 것은 이 변모 과정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한편 그의 중기 시를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풍자로 특징짓기도 하는데, 이는 변모 과정과 동떨어져 논의되고 있다는 것이 또 다른 문제다. 따라서 본고는 오규원의 ‘언어’와 ‘날이미지’ 사이에 ‘몸’이 있다는 것에 주목하여, 그의 중기 시의 성격을 밝히고 이를 초기와 후기와의 상호텍스트적 관계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1. 서론
2. 은유로부터 탈주하는 ‘몸’
3. 자본주의 사회 속의 ‘몸’
4. 세계를 인식하는 기준: ‘몸’
4.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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