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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강상욱 (에트리홀딩스) 양영석 (한밭대학교) 양수희 (대덕벤처파트너스)
저널정보
한국벤처창업학회 벤처창업연구 벤처창업연구 제12권 제4호 (통권 제52호)
발행연도
2017.8
수록면
15 - 24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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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편적 기업가치 평가법인 현금흐름할인법(DCF)의 주관적 추정에 따른 한계성을 보완하기 위해 최신 스타트업 가치평가에 적용되고 있는 정량적 할인지표를 결합하여 새로운 정량적 가치평가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초기 창업팀과 투자자들이 가치평가를 준비하고 협상함에 있어 실효적 기여를 하는데 목표가 있다. 이에 대한 본 연구의 주요 연구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유의미한 수익창출 이전의 기업가치 평가방법에 대한 선행연구들로 가장 중요도가 높게 인식되는 버커스평가법과 스코어카드평가법 그리고 위험요소합산법 등을 분석 정리하여 정량적 할인지표에 대한 기저를 구축하였다. 둘째, 전통적인 평가방식인 현금흐름할인법을 초기기업에 적용할 경우 위험요인을 충분히 반영하여 적정한 할인율을 산출할 수 있도록 하는 DCF-프라임 방식의 선행연구를 분석, 정리하였다. 셋째 초기기업의 가치평가를 함에 있어 객관적 협상이 가능하도록 DCF-프라임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가치평가 방식인 DCF-플러스 모델을 제시하였는데, 전통적 평가방식인 현금흐름할인법에 정량적 할인지수 방식을 결합함으로써 평가자의 주관적 개입과 불확실성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초기기업의 기업가치평가 시 자기중심 예측에 의한 자의성 및 오차의 개입이 투자자와 창업자간 투자조건 협상을 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본 연구의 결과물인 정량적 할인지수 방식을 결합한 새로운 가치평가 방식이 투자자와 창업팀 모두 투자협상에 임하는데 있어 효과적인 가이드라인으로 제공됨은 물론 창업팀에게도 기업가치 증대를 위해 스스로 검증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면에서도 의의가 있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초기기업 가치평가 관련 선행연구
Ⅲ. 초기기업에 대한 정량적 가치평가 모델 제안
IV. 결론 및 정책적 제언
REFERENCE
Abstract

참고문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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