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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장춘익 (한림대)
저널정보
철학연구회 철학연구 철학연구 제119집
발행연도
2017.12
수록면
185 - 210 (26page)
DOI
10.23908/JSPS.2017.12.11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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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만은 사회학적 통찰, 정치적 태도, 글쓰기 스타일까지 겔렌과 많은 공통성을 보인다. 그런데도 루만이 자신의 이론에서 겔렌에게 빚진 것으로 인정하는 부분은 매우 적으며, 그나마 거의 초기 저작에 한정되어 있다. 나는 먼저 루만의 사회이론에 남아 있는 겔렌의 사회학의 흔적을 조명하고자 한다. 이 작업은 겔렌의 ‘부담 경감’ 개념과 루만의 ‘복잡성 축소’ 개념의 비교를 통해 수행된다. 나아가 나는 겔렌의 사회학이 루만의 사회학에 비해 가질 수 있는 강점을 부각시키고자 한다. 이 작업은 루만의 ‘기능적 분화’ 이론을 겔렌의 ‘거대구조’ 이론과 비교하는 것을 통해, 그리고 인격 이론에서 두 사회학자를 비교함으로써 수행된다. 마지막에는 겔렌의 ‘금욕’ 이론이 갖는 실천적 함의가 다뤄진다.

목차

요약문
1. 루만으로부터 겔렌으로
2. 루만 안의 겔렌 : ‘부담 경감’과 ‘복잡성 축소’
3. 루만 너머의 겔렌
4. 결론을 대신하여 : 계몽의 재계몽 대 계몽 이후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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