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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성영애 (인천대학교)
저널정보
한국FP학회 Financial Planning Review Financial Planning Review 제11권 제2호
발행연도
2018.5
수록면
129 - 153 (25page)
DOI
10.36029/FPR.2018.05.11.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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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가구유형별로 노후준비정도에 차이가 나타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 가계유형은 결혼과 자녀수에 따라 싱글가구, 무자녀 부부가구, 1자녀 부부가구, 2자녀 부부가구 및 3자녀 부부가구로 구분하였고, 이외 유형의 가구는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은퇴를 하지 않은 가구로서 가구주 연령이 35-44세인 가구를 분석대상으로 노후준비도를 주관적, 객관적 차원에서 분석하였다. 노후준비정도는 현금흐름 차원에서 매달 저축이 가능한 금액, 저량적인 관점에서 그동안 축적한 자산으로 측정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노후생활비대비 충족도 및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노후준비도로 측정하였다. 자료로는 통계청의 2016년도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 노후준비에 대한 설문을 포함하고 있는 가계복지조사의 원자료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첫째, 현금흐름상의 저축가능액은 결혼과 긍정적 관계가 있으며, 자녀수와는 부정적 관계가 있다. 둘째, 순자산은 부부가구가 싱글가구보다 더 크다. 또한 자녀수가 더 많은 가구의 순자산규모가 더 크다. 셋째, 노후에 필요한 생활비대비 순자산비율로 측정한 노후생활비 충족도는 결혼을 한 경우, 자녀수가 많을수록 더 높았다. 넷째, 주관적 노후준비도는 결혼과 자녀수에 따른 일관된 패턴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른 주요 결론은 결혼은 전반적으로 객관적 노후준비와 긍정적으로 연관되어 있고, 자녀수는 현금흐름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자산축적과는 긍정적 관련성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가구유형 중에서는 결혼하지 않은 싱글가구의 노후준비정도가 가장 낮았다.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의 고찰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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