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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석기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체육과학회 한국체육과학회지 한국체육과학회지 제27권 제4호 (인문사회과학 편)
발행연도
2018.8
수록면
1 - 11 (11page)
DOI
10.35159/kjss.2018.08.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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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oral legitimacy of fair play from the viewpoint of Kant`s practical philosophy. Up until now, we have been confronted with the questions of ‘What is fair play?’ or ‘Why must we be fair?’ in the realm of sports and ethics. Kant is morally good only for the acts performed by the only universal law. From the standpoint of Kant, morality can be recognized in action only when “fair competing”, and “Maxime” matches “Gesetz”. I think that it is bad that no one is buried in victory supremacy and does not play fair play. The reason is that it is against the universal ethical standards that sports possess. It is universally valid moral ethics of fair play from the viewpoint of Kant"s practical philosophy. Therefore it is a ‘sollen’ proposition in sports to set the norm and ethics of fair play legitimacy as the law of morality. Kant said that all meaningful acts of man “realized by will”. In other words, the subject of moral value judgment is the intention to prescribe actions and to realize them all the time. Fair play of sports competition is not only maintained by individual “Maxime” but “Gesetz” of morality to be practiced at the will of action.
#Kant #Maxime #Gesetz #Fair Play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선행연구
Ⅲ. Kant 실천철학의 요체
Ⅳ. 칸트 실천철학을 통한 페어플레이의 도덕적 법칙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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