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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종묵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과학연구 인문과학연구 제60집
발행연도
2019.3
수록면
61 - 85 (25page)
DOI
10.33252/sih.2019.3.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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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의 어라연은 18세기 무렵부터 문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였는데 주로 정자암(亭子巖)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김이만(金履萬)은 1722년과 1733년 두 차례 정자암 일대를 유람하고 처음 문학작품으로 남겼는데 선돌[立巖]의 빼어남도 함께 소개하였다. 이를 이어 1736년 영월부사 이명곤(李明坤)이 수운암(水雲庵)과 어풍정(御風亭)을 지었으며, 그의 벗 이광정(李光庭)이 정자암 일대의 명승에 이름을 붙이고 이를 시문에 담았다. 그 후 1745년 이인상(李麟祥)이 「정연추단도(亭淵秋湍圖)」를 그렸고, 시로도 노래하였다. 또 조하망(曺夏望)이 1746년 영월부사로 부임하여 정자암을 유람하고 그곳의 전설을 소개하였다. 그 밖에 정기안(鄭基安), 한만유(韓晩裕) 등도 정자암을 소재로 한 작품을 남겼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김이만이 발견한 정자암
3. 이광정이 이름을 부여한 선유동
4. 조하망이 기록한 정자암의 전설과 품평
5. 맺음말을 대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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