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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서은선 (강남대학교)
저널정보
대구가톨릭대학교 다문화연구원 다문화와 인간 다문화와 인간 제7권 제1호·제2호
발행연도
2018.12
수록면
105 - 133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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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은 전통사회에서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 중 가장 기본적인 덕목 중 하나였다. 특히 유교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과 중국에서 효문화는 중요한 사회 규범이자 도덕률로 작용하였다. 효행을 중심소재로 다루는 문학작품 역시 한국과 중국에서 유형, 소재, 자료 면에서 폭넓게 전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대표적 효행서사인 〈심청전〉과 〈목란시〉에 주목하여 비교연구를 시도하였다. 두 작품의 서사구조, 등장인물, 콘텐츠화 사례 등을 고찰한 결과 두 작품은 효행이라는 공통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으나 차이점도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심청전〉과 〈목란시〉 두 작품에 한정하여 한중 효행서사를 살폈으나, 추후 논의의 범주와 자료를 확대한다면 문학사적 측면에서, 또 문화사적 측면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개요
Ⅰ. 들어가는 글
Ⅱ. 심청전과 목란시의 작품 개관
Ⅲ. 심청전(沈淸傳)의 콘텐츠화 사례: 왕후심청
Ⅳ. 목란시(木蘭詩)의 콘텐츠화 사례: 뮬란
Ⅴ. 나오는 글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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