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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변인호 (경주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민화학회 한국민화 한국민화 제9호
발행연도
2018.10
수록면
6 - 28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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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전승된 안료는 조선 ‘이전부터 사용되어온 채색의 원료가 되는 안료를 제조하거나 사용방법 등을 이어 계승한다는 의미’로 고려시대에 이어 조선 초기까지 변화나 발전이 없었다. 그 이유는 조선을 통치할 수 있는 법적 체계가 『경국대전』으로 만들어진 규제 때문이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엄격한 규제 속에서도 오방위색의 간색과 잡색의 아름다운 색을 조심스럽게 사용하기 시작하여 점차 확대 되면서 찬란한 색의 문화를 창출하였다.
연구는 조선 초기 잠시 공백을 두고 중 · 후기에 발전하게 된 혼합안료가 사용하게 된 배경 그리고 서양 인공안료와 서양 합성유기염료가 유입되게 된 경위와 사용된 그림 등을 통해 조선시대로 승계된 전통안료가 변용안료로 전이되는 과정을 시대 상황이 반영된 시각으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먼저, 조선 초기 승계된 안료는 어떠한 양상을 나타내었으며, 다음, 조선 중기에 사용된 혼합안료는 어떻게 사용되었는가 그리고, 조선 후기에 유입된 서양 인공안료와 서양 합성유기염료가 어떻게 유입되었으며 어떤 그림에 사용 되었는가 등을 논증하였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조선 전기(1392∼1567) 전통안료
Ⅲ. 조선 중기(1567∼1776) 전통안료와 염료의 혼합안료
Ⅳ. 조선 후기(1776∼1897) 변용된 전통안료
Ⅴ.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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