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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사회역사학회 담론201 담론201 제8권 제3호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65 - 92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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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상품 경제 사회에서 요구되는 직업윤리를 추론하고 있다. 자급자족의 사회에서 상품 경제 사회로의 전환은 크게 두 가지 분업을 야기하였고 그에 상응하여 두 가지 직업윤리를 요구하고 있다. 상품 경제 사회는 점점 더 다른 사람에 의해 생산된 상품에 의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켜야 하고 자신은 다른 사람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생산하여야 하기 때문에 사회적 분업을 촉진하고 있고, 상품 경제 사회가 직장 내 분업에 기반하고 있는 이유는 거나 경영을 담당하고 있는 생산 계획자와 직접 생산을 담당하는 직접 생산자의 분리가 필수적이다. 사회적 분업이나 직장 내 분업은 공통의 이해관계에 의해서 묶일 수도 있지만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형성하여 서로 대립적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사회적 분업에서 상호 대립적인 이해관계가 발생할 경우는 자신은 낮은 효용을 생산하면서 상대방으로부터는 높은 효용을 기대할 경우이고, 66 산업사회 직업윤리의 사회사상사적 기초직장 내 분업에서 상호 대립적인 이해관계가 발생하는 경우는 적게 일하고 많이 받으려고 하거나 많은 일을 시키고 적게 주려고 하는 경우이다. 그 상호 대립성을 상호 의존성으로 전환하기 위한 직업윤리를 이 논문에서는 각각 '효용의 상호 의존성'과 '성과에 따른 보상'으로 논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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